230731 Ravel La Valse
일기
2023. 7. 31. 12:27
이분도 뜨실 때가 됬는데... 뭐 (나 같은건 꿈도 못꿀) 실력을 갖고 계신 만큼. 더 알려질거라 믿는 피아니스트.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! - 점심 때 자려고 들었는데, 오히려 잠이 깨버림. Poème chorégraphique pour orchestre